예지원·류현경·김꽃비, 다양성 영화를 응원하다…’로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예지원, 류현경, 김꽃비 / 사진제공=채널CGV

배우 예지원, 류현경, 김꽃비 / 사진제공=채널CGV

배우 예지원, 류현경, 김꽃비가 영화 ‘로렐’을 추천했다.

29일 오전 채널CGV는 예지원, 류현경, 김꽃비가 다양성 영화를 응원하는 캠페인인 ‘다다 프로젝트’의 두번째 작품인 영화 ‘로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다다 프로젝트’는 ‘다함께 다양성 영화’의 줄임말로 세상에 숨어있는 좋은 영화들을 발굴해 채널CGV를 통해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세 여배우가 ‘여배우’, ‘감동 실화’,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로렐’에 관한 이야리를 풀어냈다. 예지원은 극중 ‘로렐’을 연기한 줄리안 무어에 대해 “변화무쌍한 연기를 부여준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라고 극찬했다.

김꽃비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를 보여준 엘렌 페이지, 처음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질 때의 연기는 저도 반할 것 같았다”며 엘렌 페이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극중 ‘로렐’이 ‘스테이시’에게 말한 “사랑하는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게 할거야”라는 대사를 명대사로 꼽았다.

류현경은 “실화를 바탕으로 두 인물을 진실되게 연기하는 모습에서 너무 감동을 받았다”라는 평으로 영화의 감동을 표현했다. 한스 침머가 참여한 ‘로렐’의 OST에 대해 “어떤 기교를 부리는 게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로렐’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뉴저지주의 경찰 ‘로렐 헤스터’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세상을 변화시킨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