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세완, 영화 ‘오뉴월’로 스크린 데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세완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

배우 박세완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

신예 박세완이 영화 ‘오뉴월’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박세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28일 “박세완이 영화 ‘오뉴월’에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려 사라져버리는 은혜 역을 맡아 미스터리 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뉴월’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비밀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복수를 펼쳐 나가는 언니의 이야기를 그힌 감성 액션 영화다. 박세완을 비롯해 이시영, 이준혁, 최진호, 이형철, 김원해 등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화제가 됐다.

박세완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며 독립 영화 및 단편 영화, 연극 등에 출연해 탄탄히 연기 기본기를 다져온 신예 배우다. 이번 ‘오뉴월’은 그의 첫 상업영화 도전이다.

특히 박세완은 얼마 전 진행된 SBS ‘엽기적인 그녀’의 여자 주인공을 선정하는 공개 오디션에서 TOP 10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네이버 V앱과 오디션 영
상을 통해 얼굴이 처음 공개 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밝은 성격으로 주목받았다.

이처럼 박세완은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물론, 상당한 실력까지 갖첬다고 전해져 새로운 20대 여배우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오뉴월’은 지난 13일부터 본격 촬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