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종영 D-2, 공승연 납치된 사연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국수의 신' / 사진=KBS2 '국수의 신'

KBS2 ‘국수의 신’ / 사진제공=베르디미디어

‘국수의 신’ 공승연이 생사의 기로에 선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측은 재갈을 문 채 공포에 떨고 있는 공승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김다해(공승연)는 엄마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모든 인생을 바친 결과 납치는 기본, 매일 누군가에게 감시를 당하는 등 갖가지 위험 상황에 놓여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다해를 가장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인물이 직접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수의 신’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공승연의 감정연기도 무르익을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다해가 누군가에게 잡혀있는 듯한 이 장면 하나로 인해 안방극장 전체가 발칵 뒤집힐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김길도(조재현)의 수행비서 황성록(김주완)이 나타나 모두를 충격케 했다. 그는 여경(정유미)에게 찾아가 김길도의 악행을 모두 증언하겠다고 선포해 새로운 사건이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국수의 신’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19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