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현우, 답답한 사연에 “성격 바뀔 지경”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안녕하세요' / 사진제공=KBS2

KBS2 ‘안녕하세요’ / 사진제공=KBS2

가수 이현우의 성격이 바뀐 이유가 공개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KBS2 ‘안녕하세요’에는 이현우, 장영란, 산이, 레이나가 출연해 사연자와 소통한다.

이날 일생일대의 기로에 선 30대 헤어 디자이너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그는 “우리 미용실은 개판이다. 원장님이 미용실에서 개 세 마리를 키운다. 나는 개똥 치우고 털 치우느라 바쁜데, 원장님은 손님이 와도 개 산책을 나간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앞서 이날 오프닝에서 이현우는 자신의 성격이 어느 순간부터 크게 바뀐 거 같다며 “‘어떻게 그럴 수 있어!’하는 까칠하고 부정적인 성격에서 ‘그럴 수 있어~’하는 편안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많이 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이현우는 “오늘부로 성격이 좀 바뀔 것 같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감정이입을 잘 한다는 장영란과 누구에게든 직언을 날리는 레이나, 긍정의 힘을 믿는 산이가 따뜻한 공감과 조언을 전한다.

‘안녕하세요’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