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대 행복했죠? 울릉도서 생존 미션 기대할께요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1박2일' 화면 캡처 / 사진=KBS 제공

‘1박2일’ 화면 캡처 / 사진=KBS 제공

‘1박 2일’이 5년 만에 울릉도 입성했다. 행복했던 이대 특집은 뒤로 한 채 생존 본능을 자극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대학교 특집 제2탄 이화여자대학교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울릉도로 향하는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김준호,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화여자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을 마무리했다. 그 결과 “네비게이션이 없는 길을 가라”라고 조언해준 윤시윤이 압도적인 표차로 1등을 차지했다. 훈훈했던 이대 투어를 맞춘 멤버들의 다음 목적지는 바로 울릉도였다.

어디를 가는지 모른 채 모인 멤버들은 오징어가 들어가 있는 짬뽕 라면, 양념 더덕구이 그리고 꽁치 김치찌개 등 제작진이 준비한 호화로운 아침식사를 경계했다. 멤버들은 아침식사를 메뉴를 보며 이날의 여행지를 유추했다. 멤버들의 생각대로 이날 목적지는 울릉도였다. 유일용 PD는 “울릉도는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면서 “오늘은 너와 나의 공포 극복 특집”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강한 뱃멀미를 걱정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평안한 여행길이 이어졌다.

자연이 빚은 예술의 섬답게 울릉도는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무려 8시간 동안 이동을 한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산양 장뇌삼을 주고 휴식시간을 주는 친절을 베풀었다. 휴식시간 이후 저녁식사 복불복 게임에 나섰다. ‘너와 나의 공포 극복 레이스’로 차태현 정준영 김준호 팀과 데프콘 윤시윤 김종민 팀으로 나뉘어 미션 수행에 나섰다. 길을 나서자마자 이들을 반긴 건 울릉도의 아름다운 절경이었다. 그러나 다음주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공포에 질린 듯한 미션을 수행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너와 나의 공포 극복 특집 답게 멤버들의 생존 본능을 자극하는 미션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