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차홍, 마음으로 아름다움 전파하는 뷰티 전도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헤어 아티스트 차홍 / 사진제공=차홍아르더

헤어 아티스트 차홍 / 사진제공=차홍아르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차홍 원장이 재능 기부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차홍 아르더’ 헤어 아티스트 차홍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양주 덕산 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

차홍 원장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특유의 긍정화법과 친절함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시 보고 싶은 인물’로 꼽힌 바 있다. 평소 특출난 봉사정신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그는 헤어 스타일링을 전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왔다. ‘유기묘 돕기’, ‘나무심기 운동’, ‘승가원 미용 봉사’ 등이 그 예다.

2016년 하계 워크샵도 보다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이른 오전부터 진행된 벽화 그리기 봉사는 학교 학생은 물론 학교 근처의 주민들에게도 훈훈한 행복을 전파했다는 후문이다.

차홍 원장과 한필수 대표는 “직원들에게 좀 더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워크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일깨워 주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가르쳐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차홍 원장은 25일(오늘) 오후 11시 10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올여름에 어울리는 ‘얼굴 소멸 커트 스타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