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애니 하루’, 거리의 무법자 ‘스몸비’ 조명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1 '감성애니 하루' / 사진=KBS1 '감성애니 하루'

KBS1 ‘감성애니 하루’ / 사진=KBS1 ‘감성애니 하루’

‘감성애니 하루’가 거리의 무법자 ‘스몸비(스마트폰+좀비)’에 일침을 가한다.

24일 방송되는 KBS1 ‘감성애니 하루’에서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생활하는 일명 ‘스몸비’의 위험성을 조명한다.

스몸비는 온통 스마트폰에 정신이 집중돼 주변을 살펴볼 여유가 없어 사고 노출의 위험이 크다. 특히 이날 방송되는 ‘감성애니 하루’에는 평소 우리의 모습과 다름없는 사람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 공감과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은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터로 나선다. 그는 ‘스몸비’의 심각성을 일깨우지만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 둠으로써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들을 짚어준다.

앞서 ‘감성애니 하루’가 현대인들의 지친 삶을 되짚는 주제로 응원과 위로를 보냈다면, 이번 8회는 세태를 꼬집지만 특유의 힐링 감성을 잃지 않는 색다른 표현방식으로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감성애니 하루’ 8회는 이날 오후 10시 55분부터 5분 동안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