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 전석호, 유승호와 추격전으로 극에 긴장감 더한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전석호 / 사진제공=영화 '봉이 김선달'

배우 전석호 / 사진제공=영화 ‘봉이 김선달’

배우 전석호가 스크린 정복에 나선다.

전석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에서 ‘김선달 사기패’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의금부 도사 이완 역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봉이 김선달’은 국민 남동생에서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성장한 유승호를 비롯, 자타 공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 조재현, 코미디 연기의 대가 배우 고창석, 라미란과 새롭게 연기에 도전하는 시우민, 대학로와 충무로를 동시에 접수한 연기파 배우 전석호의 출연만으로도 이미 캐스팅 단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봉이 김선달’은 천재적 지략과 당대 최고의 뻔뻔함과 두둑한 배포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희대의 천재 사기꾼 김선달(유승호)과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시우민) 등이 온갖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조선 최고의 사기패로 조선 팔도에 명성을 떨치는 이야기다.

사기극 스케일이 점차 대범해지고 커져 가는 가운데 이완(전석호)과 ‘김선달 사기패’ 의 추격 장면은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산과 강을 넘나들며 쫓고 쫓기는 박진감 넘치는 추격 장면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봉이 김선달’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지난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영화의전당, 오는 25일 오후 2시 CGV대구아카데미에서 초대형 쇼케이스 시사회도 개최한다.

전석호를 비롯,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박대민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선물도 제공하는 등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뿐 아니라, tvN ‘굿와이프’에서 냉철한 검사 박도섭 역을 맡았다. ‘봉이 김선달’은 오는 7월 6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