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조영수, 오디션 참가자를 위한 책 출간

작곡가 조영수, 오디션 참가자를 위한 책 출간
Mnet , MBC , SBS < K팝 스타 >까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유행인 가운데 인기 작곡가 조영수가 김성한 스포츠 한국 기자와 함께 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조영수가 오디션 심사를 맡으며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왜 오디션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는지”를 알려준다. 조영수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일반 대중의 안목에 비해 뒤쳐져가는 지원자의 대처가 아쉬웠다. 오디션을 지원하는 지망생이 밑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집필 이유를 밝혔다.

는 전화오디션부터 예선, 본선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오디션에서 살아남는 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오디션에서 이미지가 결정되는 초반 30초가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강조하거나, 흔한 노래는 부르지 말라는 조언이 담겨있다. 또한 허각, 김지수, 김그림, 박보람, 조형우, 셰인 등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오디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법과 의 김용범 CP의 인터뷰를 통해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