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윤시윤-김새론, 더위를 이기는 특별한 비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윤시윤, 김새론

윤시윤, 김새론/사진제공=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

배우 윤시윤, 김새론의 남다른 호흡의 비밀은 현장에 있었다.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노선재, 연출 조현탁 심나연)측은 15일 윤시윤과 김새론의 남다른 케미와 호흡이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과 김새론은 서로를 향해 부채질을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다정한 윤시윤은 더위에서 김새론을 지키는 결계처럼 부채질을 하고, 특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김새론의 반달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옷차림은 달라졌지만 다정한 분위기만은 여전하다. 윤시윤이 손 부채질로 더위를 식혀주고, 카메라를 발견한 김새론은 장난기가 발동한 듯 장옷을 펄럭이며 맞바람을 만들고 있다. 촬영 쉬는 시간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연기 호흡의 비밀을 엿볼 수 있다.

윤시윤, 김새론은 극중에서도 한창 물오른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매회 팔색조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윤시윤과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단아한 미모의 김새론이 보여주는 비주얼은 물론 가슴 속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감정 연기는 날이 갈수록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이다.

‘마녀보감’ 측은 “윤시윤과 김새론은 남다른 호흡과 깊어진 연기로 극을 잘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된 일정과 더운 날씨로 힘든 현장이지만 지치지 않고 항상 웃는 얼굴이다. 두 사람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현장의 활력소이자 비타민”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