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박나래, 돌직구 연애상담 “새벽 2시 전화 받지마”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 사진=방송 캡처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 사진=방송 캡처

개그맨 장동민과 박나래가 돌직구 연애상담을 전했다.

4일 전파를 탄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서는 탁재훈, 장동민, 장도연, 박나래가 교내 축제 도중 라디오 공개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디오 공개 방송에서 이들은 요즘 청춘남녀의 고민 1위 ‘취업’에 이은 공통분모 ‘연애’에 대한 상담에 나섰다. 이른바 ‘연애해결단’. 첫 번째 사연은 ‘새벽 2시만 전화하는 옛날 남자친구, 내게 미련이 남은 걸까요?’였다.

박나래는 “이거는 100%다. 하자는 이야기”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주위를 당황하게 했다. 그는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냐”면서도 “새벽 2시에 무슨 대화를 하나. 나쁜 의도가 있다. 밤 10시에 다른 여자에게 차이고 ‘너라도’라는 마음에 연락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동민은 “남자가 만약 새벽에 연락한다면 그건 미련이 남은 거다. 그럼에도 여성들에게 조언하자면 새벽 2시에 연락하는 남자는 인간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