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결국 tvN 行…케이블 파죽지세 이어갈까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안재현, 박소담, 정일우 / 사진=텐아시아DB

안재현, 박소담, 정일우 / 사진=텐아시아DB

드라마 ‘신네기’가 오랜 표류 끝에 tvN에 안착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측은 27일 텐아시아에 “tvN 편성을 확정했다. 방송사만 확정했을 뿐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신네기’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16부작 판타지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안재현, 정일우, 박소담, 이정신, 최민, 손나은 등이 출연을 결정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신네기’는 앞서 편성 문제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 도중 주인공 박소담이 하반기 KBS2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신네기’ 편성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신네기’는 결국, tvN 행을 결정했다.

‘신네기’는 백묘의 소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위험천만한 동거를 하게 된 스무살 청춘들이 겪는 성장통을 다룬 드라마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