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케냐 대표 “영화 ‘라이온킹’의 배경은 케냐”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회담' 프란시스/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프란시스/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케냐 대표가 출연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비정상회담’ 99회에는 일일비정상으로, 케냐에서 온 프란시스가 출연한다.

녹화 당시 그는 “영화 ‘라이온 킹’의 배경이 ‘케냐’의 ‘헬스 게이트’라는 동물 보호 구역이다”라며, “그곳에 가면 영화 속 동물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캐릭터의 이름 또한 케냐의 공식 언어 중 하나인 ‘스와힐리어’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고.

이에 MC 성시경은 “영화 ‘라이온 킹’의 주제곡인 ‘하쿠나 마타타’도 스와힐리어가 맞느냐”고 물었고, 프란시스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먼저 나서서 원어로 된 진짜 ‘하쿠나 마타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하쿠나 마타타’는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케냐로 놀러 온 사람들이 걱정 없이 자유롭게 놀고 갔으면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는 후문.

‘비정상회담’은 2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