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댄스팝 듀오 팅팅스, 단독 내한공연 연다

영국 댄스팝 듀오 팅팅스, 단독 내한공연 연다
영국의 댄스 팝 듀오 팅팅스(The Ting Tings)가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팅팅스는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뒤 8월 10일 저녁 8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단독으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8월 7일 인천 드림파크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갖는 팅팅스는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애프터파티 형식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 게스트로는 국내 밴드 더블유 앤 웨일과 일렉트로닉 록밴드 이디오테입이 출연한다. 2008년 영국에서 데뷔한 팅팅스는 같은 해 영국 BBC가 선정한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Shut Up And Let Me Go’는 애플의 아이팟 광고 배경음악으로 삽입되기도 했다. 팅팅스 단독 공연 겸 펜타포트 애프터 파티 티켓은 7월 21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티켓 구입자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