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7’ 마틴스미스, 자작곡으로 정식 데뷔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마틴스미스 / 사진제공=CJ E&M

마틴스미스 / 사진제공=CJ E&M

 

Mnet ‘슈퍼스타K7’ 출신 마틴스미스(정혁, 전태원)가 정식 데뷔한다.

마틴스미스는 13일 정오 자작곡 ‘알고싶어’를 공개한다. 이는 전태원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오는 가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대중들에게 첫 선보이는 티저 형식의 디지털 싱글이다.

‘알고싶어’는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소년의 들뜬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팝적인 멜로디와 시원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편곡과 구성은 청량감과 함께 봄에 어울리는 계절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따뜻하고 소년스러운 정혁의 보이스와 태원의 순수한 보컬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곡이다.

전태원은 작사, 작곡뿐 아니라 편곡 및 사운드 디자인 등 녹음과정 전체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마틴스미스의 향후 음악적 활동 방향 등을 드러냈다.

마틴스미스는 데뷔곡 발표와 동시에 14일 홍대 하나투어 V홀에서 단독공연을 연다. 이날 공연은 마틴스미스가 제작 및 연출을 직접 맡았다. 결성 1주년과 정식 데뷔곡 발매를 기념하며 열리는 첫 단독콘서트인 만큼 색다른 구성과 연출, 레퍼토리들로 꾸며진다.

이날 공연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순간부터 ‘슈퍼스타K7’ 참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노래와 드라마, 토크가 결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알고싶어’ 뿐 아니라 두 사람의 미발표 자작곡들을 이번 무대를 통해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틴스미스는 지난해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 뛰어난 편곡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TOP5 까지 진출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