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윤상현&러블리, 007급 비밀업무 수행 ‘폭소’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 러블리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삼화네트웍스

‘욱씨남정기’ 윤상현 러블리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삼화네트웍스

‘욱씨남정기’ 윤상현과 러블리가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비밀업무를 수행해 웃음을 안긴다.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 측은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15회의 예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정기(윤상현), 한영미(김선영), 박현우(권현상), 장미리(황보라)는 환상의 팀워크로 비밀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다.

장미리는 007 가방을 들고 걸어오는 강태수 팀장과 일부러 부딪혀 옷에 커피를 쏟는 모습이다. 이어 남정기는 강 팀장 얼굴을 대걸레로 가격하고는 아무렇지 않은 듯 능청스런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강 팀장이 더러워진 옷을 갈아입자 박현우와 남정기는 눈치를 살피며 서류 가방 바꿔치기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욱씨남정기’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긴 가운데 송원섭 CP는 “마지막 2회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욱씨’다운 통쾌한 사이다 전개와 가슴 뭉클한 감동이 그려질 예정이다. 비록 현실에서 이런 사이다 같은 결말이 쉽지 않다 해도 이 땅에 제2의 러블리가 자리 잡기를 기원하는, 평범한 사람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라며 “누구보다 빛난 러블리 식구들의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