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교통사고 사망자 측과 합의

대성, 교통사고 사망자 측과 합의
그룹 빅뱅의 대성이 교통사고 사망자 측과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대성이 사망자 측과 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대성은 지난 5월 30일 양화대교 남단 부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가다 가로등 지주를 받고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 현 모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2차 사고도 심각하지만 1차 사고에 의한 손상, 역과에 의한 손상을 분리하기 어려운 만큼 어떤 손상으로 사망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검찰이 대성을 재소환해 조사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사고 사망자 측과 원만한 합의를 했으므로 사건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