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측 “임신 9주 차…뮤지컬 ‘위키드’ 차질 없이 출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차지연/사진 제공.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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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엄마가 된다.

차지연의 소속사 알앤디웍스의 한 관계자는 “차지연이 임신 9주 차에 접어들었다”면서 “현재 제작팀과 동료 배우들의 배려 속에 뮤지컬 ‘위키드’ 연습에 한창이다”고 전했다.

공연도 차질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작품에 대한 배우의 의지가 워낙 강하다. 대구 공연 및 서울 공연까지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차지연은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해 뮤지컬 ‘서편제’, ‘잃어버린 얼굴 1895’, ‘레베카’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해 10주 연속 가왕 자리를 지켰으며, 지난해 11월 4세 연하의 뮤지컬배우 윤은채와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