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YG 떠나 새 소속사 물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공민지,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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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걸그룹 투애니원(2NE1)에서 탈퇴를 선언한 공민지가 새로운 둥지를 물색 중이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공민지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약 2주의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이다. 앞서 새로운 소속사를 찾으며 탈퇴 소식이 불거졌고, 이내 공식화됐다.

YG는 “투애니원과 계약 종료 시점을 앞두고, 개별 면담을 진행한 결과, 공민지는 뜻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13살 때부터 YG에 몸담으며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 남다른 춤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공민지의 팀 탈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최근 새 출발을 하게 될 소속사를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YG를 떠나 솔로로 나서게 될 공민지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