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윤상과 다시 한 번 랑데부 “드림팀 뭉쳤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러블리즈

걸그룹 러블리즈가 가수 윤상과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음반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의 단체 컴백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포토 이미지에는 봄의 정원 속에서 수줍은 듯 웃고 있는 러블리즈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오랜 기간 러블리즈와 호흡을 맞췄던 ‘드림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먼저 타이틀곡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에는 윤상을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 팀 우너피스(OnePiece)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러블리즈의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를 비롯해 ‘안녕(Hi~)’, ‘아츄(Ah-Choo)’ 등을 통해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이 외에도 샤이니의 ‘드림 걸(Dream Girl)’, f(x)의 ‘첫사랑니’ 등을 작사한 전간디가 참여했으며, ‘퐁당’, ‘책갈피’, ‘1cm’, ‘마음(*취급주의)’, ‘인형’ 등 총 7곡의 신곡이 담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음반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러블리즈의 미니 2집 ‘어 뉴 트릴로지’는 오는 25일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