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팬·스태프들에게 단체복 선물…’역대급 팬 사랑’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

박해진 측은 21일 “박해진이 서포터즈를 자청해 팬 미팅 준비에 나선 고마운 팬들을 위해 직접 현장 스태프 복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팬들뿐만 아니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소속사 직원들에게까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국을 뒤져서 물량을 확보, 물심양면으로 단체복을 마련해 전달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포스터 및 안내서, 마스크팩과 에코백, 삼각김밥 등은 각각 5,000개씩 갖춰 둔 상태이며, 구할 수 없는 박해진의 개인 소장 아이템들까지 모두 무료로 배포된다.

박해진은 현재 데뷔 10주년을 맞는 특별한 팬 미팅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총 4,500여 석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에 드는 총 2억 원의 비용 전액을 회사와 함께 전액 사비로 충당하는 무료 팬 미팅을 일찌감치 공지하여 팬들의 부담을 없앴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연출자로 분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꼼꼼하게 준비 중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를 게스트로 섭외해 한 번도 시도한 적 없었던 듀얼 마술쇼를 선사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특별한 인연이 있는 스페셜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무대 등도 계획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해진의 10주년 팬미팅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마운틴 무브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