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클라우드 나인, ‘노래의 탄생’ 보컬리스트 합류

[텐아시아=이은호 기자]나인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보컬 나인(Nine)이 ‘노래의 탄생’에 출연한다.

나인의 소속사 엠와이뮤직 관계자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tvN ‘노래의 탄생’에 나인이 출연한다. 2013년 밴드의 시대에 이어 두 번째 음악 예능 출연으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포맷을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노래의 탄생’은 매주 한 사람의 원곡자가 제시한 미발표 멜로디로 두 팀의 프로듀서가 45분 안에 편곡을 완성해 대결하는 프로그램. 만들어진 두 곡의 노래 중 원곡자가 선택한 단 하나의 곡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된다. 나인 외에도 가수 나윤권, 홍대광, 유성은 등이 보컬리스트로 참여하며, 강수호, 김세황, 하림 등 최정상 연주자들이 참여해 역대급 무대를 꾸민다.

‘노래의 탄생’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엠와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