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MC부터 DJ까지…할매들의 화려한 첫 경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힙합의 민족_첫 경연

할머니 래퍼들이 첫 경연이 시작된다.

최근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JTBC ‘힙합의 민족’ 첫 번째 경연에는 할머니 래퍼들의 첫 무대를 보기위해 수백 명의 관객이 몰렸다. 이 중 200명은 실시간 평가단이 되어 할머니 래퍼들의 무대를 평가했다.

이날 할머니 군단은 한 팀이 된 프로듀서와 곡을 함께 만들고, 랩을 배우는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몇몇 할머니 래퍼는 랩뿐만 아니라 댄스, 디제잉 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믿을 수 없는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특히, 이날 경연에는 김경호, JK김동욱, 손승연이 할머니 래퍼들의 첫 무대를 지원사격 했다. 이들은 모두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힙합의 민족’ 할머니들의 첫 경연 무대는 8일 오후 9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