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이혼 악성루머 강경대응 “자료 조작, 수사 의뢰”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SBS '쿡킹 코리아'의 박잎선

박잎선이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박잎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의 이혼 사실을 알려져 모두를 안타깝게 한 박잎선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퍼진 악성루머로 고통받고 있다. 증권가 정보지를 뜻하는 이른바 찌라시에 담긴 이 악성 루머는 박잎선이 이혼 전부터 한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박잎선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루머에 사용된 자료는 모두 조작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루머에 언급된 남성과 몇 번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 박잎선은 “이혼 이후 가볍게 만난 것은 사실이나 정식 교제는 아니었다”며 “명확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