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아구스 죽이고 송혜교 구했다 ‘악연 끝’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구스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를 구했다.

31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시진(송중기)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에게 납치당한 강모연(송혜교)을 구했다.

이날 아구스는 강모연의 몸에 폭탄을 달고 인질로 삼았다. 이에 유시진은 아구스에게 “그 여자 겁주지마. 만지지도 말고. 네 상대는 나야. 날 대신 인질로 잡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구스가 이를 무시하고 위협을 가하자 유시진은 총격전 끝에 강모연을 구했다. 이어 유시진은 아구스에게 마지막으로 총을 쏘며 눈물을 흘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