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윤상현, 소심남의 심리 변화 4단계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심리 변화 4단계로 웃음을 자아낸다.

JTBC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 측은 31일 윤상현의 심리 변화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기둥 뒤에 숨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윤상현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망설이는가 하면, 고개를 숙이고 자책하고 있다. 안절부절 못하는 윤상현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대기업 ‘황금화학’ 건물 앞에서 피켓 시위를 감행하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상현은 극 중 하청업체 ‘러블리 코스메틱’ 남정기 과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러블리 코스메틱’은 자체브랜드 출시에 성공한 상황.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의 모습이 ‘러블리 코스메틱’의 위기를 예감케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욱씨남정기’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삼화네트웍스, 드라마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