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박준수PD “3회부터 탁재훈의 호된 적응기 펼쳐져”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음악의신2_3회

‘음악의 신2’ 박준수PD가 탁재훈의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음악의 신2’는 다시 돌아온 ‘음악의 신’ 이상민과 3년 만에 방송 복귀를 선언한 ‘악마의 재능’ 탁재훈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자신들의 이니셜을 따 LTE라는 기획사를 설립하는 이상민-탁재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음악의 신2’는 진짜와 허구를 넘나드는 모큐멘터리 연출과 이상민-탁재훈 콤비의 예능감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박준수PD는 “촬영 초반 탁재훈이 ‘음악의 신2’ 특유의 페이크와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설정에 힘들어 했다.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탁재훈의 호된 ‘음악의 신’ 적응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31일 방송되는 ‘음악의 신2’ 3회에서는 탁재훈의 앨범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LTE 식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또한 이상민이 영입한 프로듀서인 B1A4 진영과 탁재훈과 함께 온 프로듀서 뮤지의 신경전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음악의 신’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