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업텐션 쿤, 박지윤 앞에서 기상캐스터 변신 ‘웨더돌’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쿤, 박지윤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의 멤버 쿤이 라디오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 ‘웨더돌’의 모습을 자랑했다.

30일 업텐션 쿤은 공식 SNS를 통해 “내가 제~~일 예뻐하고 아끼는 허니텐~ 박지윤 선배님과 옥상달빛 선배님들 앞에서 날씨도 소개하고 라디오 너무 재밌었어요ㅋㅋ오늘의 한 일: 꿀성대 인증완료!” 라는 글과 함께 박지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쿤은 이날 KBS 쿨 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 옥상달빛과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쿤에게 “오늘의 날씨를 알려달라”고 말하자 쿤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오늘의 날씨와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2~3배 많다고 하니 호흡기 보호를 위해 마스크나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소개했다. 박지윤은 “물 마시고 싶네. 물 마셔야겠네” 라고 맞장구를 쳤다.

최근 쿤은 KBS2 ‘2TV 아침’에서 일기 예보에 나서 날씨를 알리는 ‘웨더돌’로 등극했다. 박지윤이 웨더돌이 된 쿤의 소감을 묻자, 쿤은 “저는 아이돌 최초라고 들었는데 굉장히 영광스럽다. 어렸을 때 일기예보를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따라 하고 그랬는데 직접 하게 되니까 신기하다”고 전했다.

업텐션은 세 번째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티오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