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 소녀K >에서 착한 역 맡아

김정태가 채널CGV < 소녀K >에서 주인공 차연진을 맡은 한그루의 키다리 아저씨 유성호 역을 맡는다. < 소녀K >는 총 3부작으로 CJ E&M에서 시도하는 첫 번째 TV무비다.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킬러로 성장해가는 소녀 차연진의 복수극을 그린 < 소녀K >에서 김정태는 차연진의 복수를 돕는 유성호를 연기한다. 악역을 주로 맡아왔던 김정태는 이번 작품에서 12년 연기 인생 중 3번째로 착한 역을 맡게 됐다. 또한 김정태는 한그루의 엄마 장인숙 역을 맡은 전미선을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연기한다. 한편, < 소녀K >는 5월 18일 크랭크인에 들어가 현재 80% 가량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오는 8월 중순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글. 한여울 기자 six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