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2016년 연간 프로젝트 활동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빅스

남성 아이돌그룹 빅스가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대규모 프로젝트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자정 공식 유튜브와 소셜채널을 통해 ‘빅스 2016 컨셉션 아트 필름(VIXX 2016 CONCEPTION Art Film)’이라는 제목의 그래픽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다이내믹한 음악을 배경으로 한 이번 영상은 다양한 그래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컴백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오는 4월 19일 본격적인 컴백을 기점으로 올 한해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빅스 대형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두 번째 정규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을 공개한 이후 개별 작업에 집중했던 만큼 올해 2016년은 빅스의 완전체 활동의 해로 잡았다는 것.

빅스의 1년 대규모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케르이다. 영상 막바지에 그리스어로 케르라는 단어를 삽입해 콘셉트 방향을 공개했다. 운명과 파멸의 신인 케르를 통해 올해 빅스가 펼쳐낼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장대한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빅스는 현재 일본 공연을 진행 중이며, 국내 귀국과 동시 막바지 컴백 작업에 매진 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