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월화극 저주 풀었다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포스터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KBS 월화극의 저주를 풀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이은지)는 지난 28일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 이날 시청률은 10.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안착했다.

같은날 출발, 11.8%를 나타낸 SBS ‘대박’과 근소한 차이로 향후 선전에 기대가 모아진다.

무엇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작 ‘무림학교’와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의 부진을 말끔하게 씻으며, 시청률 두자리 수로 진입해 눈길을 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 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랜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 박신양을 비롯해 강소라, 류수영, 박솔리, 김갑수 등이 출여한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동네변호사 조들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