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은, ‘마스터-국수의 신’ 캐스팅…팜므파탈 매력녀 변신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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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여은이 ‘마스터’서 팜므파탈 매력녀로 변신한다.

28일 오전 손여은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손여은이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마스터)'(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에 팜므파탈 매력녀 도현정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손여은이 맡은 도현정은 지방대를 나온 일기예보 리포터 출신이지만 성공하고 싶은 욕망이 그를 현직 아나운서라는 자리까지 올라가게 한 당차고 야망 있는 캐릭터다. 손여은은 도현정을 통해 그간 맡았던 역할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손여은은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악녀 채린 역할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2월 종영한 KBS2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지닌 선혜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마스터’는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4월 20일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