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시청률 20% 돌파…인기 파죽지세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결혼계약

‘결혼계약’이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은 20.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8.4%보다 2.0%P 상승한 수치. ‘결혼계약’은 시청률이 상승, 20%를 돌파하며 인기 쾌속질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진심을 숨기는 한지훈(이서진)과 강혜수(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훈은 아버지 한성국(김용건)으로부터 강혜수와 헤어지라는 통보를 받고, 아버지가 정한 짝 서나윤(김유리)과 결혼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강혜수는 “네 말대로 나 그 사람을 진짜 남편으로 착각했나봐. 좀 설레더라”고 친구 황주연(김소진)에게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지만, 한지훈에게는 거리를 두며 애틋한 관계를 이어갔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캅2’는 9.6%를 기록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