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레드벨벳, 신비로운 매력 발산한 ‘7월 7일’…1위 차지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인기가요 레드벨벳

그룹 레드벨벳이 1위에 등극했다.

레드벨벳은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7월 7일’ 무대를 선보이며 3월 넷째주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레드벨벳은 파스텔 톤 의상으로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 가슴을 울리는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과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의 무대가 완성됐다.

‘7월 7일(One Of These Nights)’는 오케스트라와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R&B 발라드곡이다. 레드벨벳은 ‘7월 7일’을 통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던 ‘레드’ 콘셉트와는 정반대의 차분한 매력을 발산하는 ‘벨벳’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날 1위를 수상한 레드벨벳은 “항상 무대에서 힘낼 수 있게 응원해주는 팬들 감사하다.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는 모든 분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