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광주서 전국투어 스타트…대구·부산 이어간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위너 광주 콘서트

그룹 위너가 광주를 시작으로 첫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스타트했다.

위너는 지난 26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위너 엑시트 투어(WINNER EXIT TOUR)’를 개최하며 첫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공연에서 위너는 새 앨범에 실린 ‘센치해’,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좋더라’ 외에도 데뷔앨범 ‘2014 S/S’ 수록곡 ‘공허해’와 ‘이밤’을 특별 편곡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밖에 송민호와 이승훈은 ‘오키도키’로 깜짝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고, 강승윤은 솔로곡 ‘와일드 앤 영(WILD&YOUNG)’을, 김진우는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열창했다.

강승윤은 “첫 광주에서의 콘서트, 너무 행복했다”면서 “지방 투어의 첫 공연이었는데 광주팬들이 너무나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남은 전국투어도 잘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위너는 광주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일 대구 엑스코와 4월 23일 부산 KBS홀에서 ‘위너 엑시트 투어(WINNER EXIT TOUR)’를 개최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