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이나·태양·허구연 출격…흥행 불패 이어가나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김이나, 태양, 허구연

‘마리텔’에 작사가 김이나, 헤어 아티스트 태양, 야구 해설위원 허구연이 합류한다.

27일 녹화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4에는 기존 멤버 이경규, 유민주, 김구라와 함께 새로운 멤버 김이나, 태양, 허구연이 출연한다.

새로 합류하게 된 김이나는 아이유의 ‘좋은 날’, 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EXO 백현의 ‘드림(Dream)’ 등 저작권 등록곡만 무려 300여 곡에 달하는 스타 작사가다. 또 다른 출연자 태양은 김혜수, 소지섭 등 톱스타들의 헤어를 전담하며 수많은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헤어 아티스트다. 새로 합류하게 된 김이나와 태양이 어떤 신선한 콘텐츠로 ‘마리텔’ 흥행을 이어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구라는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과 ‘트루 베이스볼 스토리’ 3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김구라와 허구연의 만남은 곧 개막하는 2016 MLB, KBO 야구 시즌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리텔’ 생중계는 오는 4월 2일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SBS ‘동상이몽’ 캡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