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이요원, ‘갑질’에 맞서 싸우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갑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 4회에서는 갑질 횡포에 맞서 싸우는 을(乙)이 된 옥다정(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러블리 코스메틱이 대기업 황금화학 김상무(손종학)의 횡포로 토닥토닥 세럼 OEM 계약에 실패한 가운데, 옥다정이 “직원들 밥그릇은 내 방식대로 지킬 것”이라며 한 달 안에 세럼 론칭하자는 파격 제안을 했다. 러블리 코스메틱 직원들은 본격적으로 브랜드 론칭에 뛰어들었지만 사사건건 방해하는 김상무 때문에 위기를 겪게 된다.

이 과정에서 옥다정의 소신 있는 처단이 빛났다. 옥다정은 김상무 눈치를 보고 있는 업체 대표들을 찾아가 “매번 불이익을 당하면 끌려다닐거냐”고 따진 뒤 갑과 을이 동등한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러블리 코스메틱은 제품 출고에 성공하게 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욱씨남정기’는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욱씨남정기’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