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계약’ 이서진·유이, 본격 로맨스 시작 알리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결혼계약' 이서진, 유이

‘결혼계약’ 이서진과 유이가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을 알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 7회에서는 포옹으로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강혜수(유이)와 한지훈(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훈의 위장결혼 사실을 알게 된 성국(김용건)은 대노하게 되고, 지훈이 은성(신린아)과 놀고 있는 모습에 분노하며 뺨을 때린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성국은 미란(이휘향)이 지훈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해 미란의 수술일정을 연기해 버린다. 지훈은 무릎까지 꿇고 미란을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성국은 매몰차게 거절한다.

성국은 혜수를 불러 이혼서류를 써오라는 말과 동시에 지훈 앞에 다시는 얼씬거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혜수는 홀로 남겨질 은성을 위해 돈이 필요했기에 성국에게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무릎까지 꿇고 빌었지만 성국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혜수는 계속되는 시련에 주저앉으며 오열했다. 혜수와 성국의 만남을 알게 된 지훈은 바로 혜수에게 달려갔고 혜수를 보자마자 끌어안으며 다독였다.

‘결혼계약’ 7회는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결혼계약’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