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후반전 ‘눕방’ 시작 “힐링하세요”

[텐아시아=이은호 기자]이경규

개그맨 이경규가 또 한 번 ‘눕방’을 시도했다.

이경규는 26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새끼 강아지 분양에 나섰다. 그는 “조건은 까다롭다. 공짜로 주면 쉽게 버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면서 “우선은 혼자 사는 사람은 안 된다. 부모님과 살면 더 좋고, 강아지가 더 있으면 좋다”고 조건을 내세웠다.

그 때 채팅창에 “다시 누워달라”는 댓글이 등장했다. 이경규는 이를 금방 캐치, ‘옳다구나’하며 다시 ‘눕방’에 들어갔다. 그는 “개들 꿈틀거리는 걸 보면서 힐링해라”며 ‘눕방’을 이어갔다.

이경규는 “여러 가지 할 필요 없다. 여기에 음악 쫙 깔아주면 된다”면서 “개들도 살아가겠다고 이렇게 꿈틀대지 않느냐. 우리도 열심히 살아야한다. 힐링해라”고 거듭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