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장범준 “소속사·매니저 없어…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무도

가수 장범준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축가 파트너로 장범준을 선정해 그와 첫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범준은 “오늘 메이크업도 받고 왔다. 3만 원 주고”라고 해맑게 말하며 “소속사도 없고 매니저도 없다. 활동을 많이 안 하니까 매니저가 없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깜짝 놀라며 “그럼 공연을 갈 때에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장범준은 “그냥 내가 운전하면서 간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그러면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느냐”고 물었다. 장범준은 특유의 해맑은 표정과 함께 “아무도 모른다. 얼마 전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갔을 때에도 아무도 몰라보더라. 조기축구회에도 나가는데 연예인인 줄 아무도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