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꽃청춘’, 최고시청률 7.8% 기록

[텐아시아=이은호 기자]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아프리카’ 6회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총 3,800km의 남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일을 달려 빅토리아 폭포 앞에 선 이들은 각별한 소감을 털어놨다. 다음날 잠베지강 바토카 협곡에서 익스트림 래프팅을 즐기고 111m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등 청춘의 에너지를 불태웠다.

여행 말미 박보검은 “후회 없이 사는 것, 그게 청춘인 것 같다. 나도 후회 없이 사는 청춘이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다. 고경표는 “‘응팔’ 촬영 기간, ‘꽃청춘’을 찍는 기간이 인생의 지침표가 될 만큼 값진 시간이었다. 감사하다”고 전했고, 안재홍은 “응답하라 정봉이 캐릭터를 지워버리고 싶진 않다. 그냥 이 길을 잘 걸어가면 그걸로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류준열 역시 과거 배우의 꿈을 갖고 분투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시청률 6.3%, 최고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오는 4월 1일 오후 9시 45분에는 쌍문동 4형제가 서울 도심 속 작은 캠핑장에서 다시 만나 못 다 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가 직접 꼽은 최고의 명장면과 미방영분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