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최성준 “오현민은 메시…분명 허점은 있다” 우승 욕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코드 결승전

배우 최성준이 오현민과의 대결에 대한 결연한 각오를 보였다.

25일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에서는 오현민-한석준 팀과 최성준-에디킴 팀이 벌이는 최후의 결승전이 공개된다. 디펜딩 챔피언’ 오현민을 포함해 12명의 ‘브레인’들과 함께 시작한 ‘코드’는 현재 단 두 팀만이 남게 된 상황. 마지막 대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의 ‘코드’는 바로 ‘두뇌게임 코드’다. 결승전의 룰은 문제를 풀면 장기, 쿼리도, 까롬 세 가지의 게임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하는 방식. 두 개의 게임에서 먼저 이기는 팀이 우승할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빠르고 계산적인 플레이가 필요했다.

최성준-에디킴 팀은 ‘두뇌게임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오현민을 경계했다. 최성준은 “내가 박지성이라면 오현민은 메시 급이다”라며 “그러나 아무리 강한 팀도 허점이 있는 법이다”라고 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반면 최성준과 같은 팀인 에디킴은 ‘코드’ 본 편의 우승자 오현민을 꺾을 수 있을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코드-비밀의 방’ 마지막 회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