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곽시양, 김소연에 ‘애교’ 주고 ‘펀치’ 맞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결_김소연 곽시양 반전사진

곽시양이 김소연 앞에서 애교를 부리다 ‘한방’ 맞았다.

25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측은 반전이 담긴 김소연-곽시양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연과 곽시양은 신나게 댄스를 즐기는가 하면, 이내 심각한 ‘불꽃 눈빛’을 상대방에게 보내고 있다. 김소연은 격렬하게 주먹을 휘두르고 있으며, 곽시양은 가리기에 급급하다.

김소연-곽시양은 집에서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게임을 즐겼다. 두 사람은 댄스 게임을 할 때는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했지만, 권투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승부욕을 발동시키며 진지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늘 달달한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던 김소연-곽시양이 그 동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소연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작전 공작원으로 출연한 만큼 남다른 잽(상대를 향해 주먹을 쥐고 팔을 뻗는 것) 실력을 보여주며 곽시양을 놀라게 했다. 날카로운 김소연의 주먹에 곽시양은 당황했고, 주먹 한 번 날리지 못하고 얼굴을 가리기에 바빴다는 후문이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