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2’, 4월 19일 첫 방송 확정…tvN으로도 본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vN go '신서유기2'

‘신서유기2’가 오는 4월 19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tvN go측은 25일 “‘신서유기2’가 오는 4월 19일부터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티빙, 네이버, 다음, 곰TV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서유기2’는 ‘나영석 표 여행 예능’이라는 기본 골격 위에 인터넷에 특화된 구성과 편집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2에선 군에 입대한 이승기를 대신해 배우 안재현이 투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호동과 은지원, 이수근의 농익은 콤비 플레이 속에서 새 얼굴 안재현이 어떤 모습으로 재미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신서유기2’는 TV로도 재방송된다. 인터넷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웹 전용 코넨츠 ‘신서유기2’를 TV 판으로 재편집해 tvN에서 재방송할 계획인 것. 오는 4월 19일 웹 콘텐츠 공개 이후 4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될 예정이다.

tvN 측은 “인터넷 클립의 경우는 네티즌의 연령과 취향을 고려해 멤버들의 재기 넘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신서유기2 언리미티드’ 버전이 될 예정이며, TV판의 경우는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기에 부담 없는 방송용 편집을 통해 서로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서유기2 공개 전에는 시즌1이 먼저 방송된다. 오는 4월 1일 ‘꽃보다 청춘’ 종영 이후 후속프로그램으로 4월 8일과 15일 2주간 TV 버전으로 재편집된 ‘신서유기’ 시즌1이 미리 전파를 탄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