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부탁해’ 바로 “B1A4 중 혼자 B형…멤버들 때문에 운 적 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마녀를부탁해_12회

B1A4 바로가 연습생 시절 외로움을 느꼈던 경험을 밝혔다.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JTBC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에서는 그룹 B1A4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B1A4는 그룹 결성 당시의 이야기부터 최근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날 B1A4는 혈액형에 관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멤버 중 혼자 혈액형이 B형인 바로는 “혼자 혈액형이 다르다는 걸 느낀 적이 있느냐”라는 송은이의 질문에 “연습생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주말마다 모여 서로의 불만을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다”며 “그럴 때마다 4대 1로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럴 때마다 누가 위로가 됐느냐”는 이국주의 말에 바로는 망설임 없이 “저 자신”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바로는 A형 멤버들 때문에 운 적이 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마녀를 부탁해’는 25일 오전 11시 SK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 앱과 JTB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