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예능+광고+가수..세 마리 토끼를 노린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예능, 광고, 가수까지 세 마리 토끼잡이에 나서고 있다.

홍진영은 현재 진행 중인 MBC ‘찾아라 맛있는 TV’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Show)’ 외에도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MC 자리까지 꿰찼다.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 1주년 특집에도 출연하면서 이른바 지상파, 종편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홍진영 측 관계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유는 홍진영의 밝고 쾌활한 이미지와 가식 없는 특유의 털털함, 재치와 순발력”이라고 전했다.

홍진영은 광고계에서도 활약 중이다. 올해에만 10여개의 광고 모델 제의를 받고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24일에는 1년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를 들고 컴백, 타이틀곡 ‘엄지척’으로 활동해 예능, 광고, 가수 모두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홍진영의 새 앨범 타이틀곡 ‘엄지척’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홍진영 특유의 애교 있고 상큼 발랄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노래다. 이 곡은 장윤정의 ‘어부바’ ‘왔구나 왔어’,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 등을 히트시킨 트로트계의 명품 콤비 작사가 최비룡, 작곡가 최고야의 합작품이다.

홍진영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