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시대 뛰어넘는 ‘레전드 동요’ 무대 선보인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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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가 레전드 동요를 재해석한다.

24일 방송되는 Mnet ‘위키드’에서는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동요 명곡 9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빠생각’과 ‘참 좋은 말’의 무대가 가장 먼저 공개된다. 1930년대를 대표하는 동요인 ‘오빠생각’은 박예음과 최명빈이 재해석한다. 또한, 2007년 MBC 창작동요제 대상 수상곡인 ‘참 좋은 말’은 조이현과 홍순창이 무대를 꾸민다.

‘위키드’ 제작진은 “‘오빠생각’은 시청자들이 신청한 동요 중 가장 압도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던 곡으로, 작곡가 윤일상이 직접 편곡해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 대규모 합창으로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참 좋은 말’은 조이현과 홍순창의 부모님이 무대에 깜짝 등장해, 어린이들과 다정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위키드’에서는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추억의 동요인 ‘반달’, ‘노을’, ‘새싹들이다’, ‘예쁜 아기곰’, ‘하늘나라 동화’, ‘파란 나라’, ‘고향의 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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