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듀엣가요제’ 새 MC 합류…성시경·유세윤과 호흡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백지영

가수 백지영이 ‘듀엣가요제’ 새 MC로 합류한다.

24일 오전 MBC 측은 “백지영이 ‘듀엣가요제’ 새 MC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지난 설 특집 MC였던 성시경, 유세윤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듀엣가요제’서 백지영은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험을 살려 일반인 출연자들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안방마님 역할을 할 전망이다.

‘듀엣가요제’는 가수와 일반인이 짝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설날 명절 특집 방영 당시 시청률 11.2%(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어 정규 편성까지 이어졌다.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듀엣가요제’에는 EXID 솔지, 민경훈을 비롯해 노을 강균성, 래퍼 제시, 에프엑스 루나, 마마무 솔라 등이 출연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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