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야수의 미녀’ 캐스팅…데뷔 후 지상파 첫 주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조슬기

배우 남궁민이 데뷔 18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 주인공을 맡았다

24일 오전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남궁민이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야수의 미녀(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998년 데뷔한 남궁민은 ‘야수의 미녀’로 첫 지상파 드라마 단독 주연을 맡게 됐다. 최근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 등에서 개성 있는 악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남궁민은 ‘야수의 미녀’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악역이 아닌 캐릭터를 맡은 남궁민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한 남자의 굴곡진 삶과 그 속에서 싹트는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야수의 미녀’는 ‘냄새를 보는 소녀’의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 호흡을 맞춘다. ‘미세스캅2’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첫 방송 예정.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