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곡성’으로 첫 15세관람가 등급 받아…흥행 청신호

[텐아시아=정시우 기자]곡성

영화 ‘곡성’이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나홍진 감독의 첫 15세 관람가 영화다.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곡성’은 15세 관람가 등급을 확정 받았다. 앞선 영화 ‘추격자’ ‘황해’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온 나홍진 감독의 작품 치고는 다소 의외라는 분위기다.

흥행전망은 밝아졌다. 성인 관객뿐만 아니라 청소년 관객까지 수용할 수 있게 돼 한층 흥행 전망을 밝혔다.

한편 ‘곡성’ 러닝타임은 156분이다. 러닝타임에 대해 ‘곡성’ 측은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상태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추격자’ ‘황해’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나홍진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다.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의 결합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드미러,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가 제작을 맡은 영화는 5월 12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